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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베트남 포럼 2026: 한-베 반도체·AI·디지털 전환 협력 논의

매경 베트남 포럼 2026이 약 10년 만에 베트남에서 다시 열린다. 반도체, AI, 바이오, 디지털 전환, 에너지 전환 등 핵심 산업을 주제로 한국과 베트남의 정책 입안자·기업인·기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주최 측은 베트남의 지역 경제 허브 위상 강화와 한-베-아세안 간 포괄적·지속가능한 협력 증진을 이번 포럼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약 10년 만에 베트남에서 다시 열리는 한-베 대표 포럼

매경 베트남 포럼 2026은 매경 글로벌 포럼 시리즈가 베트남에 돌아오는 행사로, 지난 2017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 공백은 그 사이 역내 경제 지형이 얼마나 크게 바뀌었는지를 방증한다. 포럼은 '한국-베트남: 함께 전진하고, 함께 도약한다'는 주제 아래 양국의 정책 입안자·기업 리더·기술 전문가를 한데 모은다.

이번 포럼의 핵심 의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 디지털 전환, 에너지 전환, 첨단 제조업이다. 이들은 모두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베트남이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다. 주최 측은 두 가지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베트남을 역내 경제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 그리고 한-베-아세안 협력을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심화하는 것이다.

기업 네트워킹과 양자 투자 기회

정책 토론 세션 외에도, 포럼은 새로운 양자 프로젝트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기업 매칭 및 네트워킹 세션을 별도로 진행한다. 양국 대표단은 베트남의 투자 환경과 역내 경제 기회에 대한 시각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 일간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다. 매일경제는 2004년 워싱턴 포럼을 시작으로 매경 글로벌 포럼 시리즈를 미국·중국·일본·인도·중동·아세안 등 주요 도시로 확대해왔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최근 행사에는 고위급 인사들이 잇달아 참석했다. 2023년 매경 인도네시아 포럼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대통령궁에서 한국 기업인 대표단을 접견했다. 2024년 매경 캄보디아 포럼에서는 쑨 찬톨 부총리가 투자 세션을 주재하고 훈 마넷 총리와의 면담이 이루어졌다. 2025년 매경 말레이시아 포럼은 말레이시아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8월 26~27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베트남을 아세안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로 평가한다. 내수 시장의 규모와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그리고 2045년 고소득 국가 달성이라는 국가 목표가 그 근거다.

자주 묻는 질문

매경 베트남 포럼 2026의 핵심 의제는 무엇인가?

반도체, AI, 바이오테크, 디지털 전환, 에너지 전환, 첨단 제조업이다.

주최 기관은 어디인가?

한국의 매일경제신문으로, 2004년부터 매경 글로벌 포럼 시리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베트남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가?

아니다. 지난 개최는 2017년이었으며, 이번이 약 10년 만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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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KVBiz가 베트남어 기사를 요약·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저작권은 출처에 있습니다. 원문: Maekyung Vietnam Forum 2026 to spotlight strategic industries, innovation cooperationVietna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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